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문단 편집) === 부상자 명단 (2명) === * 황 모씨(22, 피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5사로 사수. 사건 당일 오전 11시 16분에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당시 왼쪽 턱 밑에 총알을 맞고 들어가서 오른쪽 광대뼈에서 총알이 7~8조각으로 분리되어 박혀 있다. 의식은 있으나 입에 피가 고여서 말을 할 수 없는 상태. 총알을 빼내는 수술과 함께 뼈 재건 수술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일단 누워있는 상태에서 총에 맞았는데도 총알이 턱에서 광대뼈로 오히려 총알이 위쪽으로 갔다는 점과 관통되지는 않은 점으로 보아 지면이나 다른 곳을 맞고 튕겨나온 총알이 턱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래도 머리에 맞았으나 다행히도 뇌손상은 피한 모양이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17747&iid=26677212&oid=001&aid=0007593831|#]] 이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381865|SBS 보도]]를 통해 그의 상황을 알수 있었는데, 턱뼈가 부서져 정강이뼈로 대치했으며, 지금까지 무려 9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그래도 살아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했다고 하나, 사고의 후유증은 꽤 컸던지라 결국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까지 왔다. 하지만 [[국가보훈처]]는 '''X-Ray로 확인된 병만 인정'''했고, 충분히 객관적 증명이 가능한 정신병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아 여러모로 질타를 받는 중이다. * 안 모씨(25, 피해자, [[국군수도병원]]-[[세브란스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2사로 사수. 총알이 견갑골로 들어가서 [[폐]]에 손상을 입히고 총탄이 몸에 박혔다. 사건 당일 오전 11시 18분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흉부 왼쪽에 총상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왔다. 그리고 의식도 있어서 당일 1시에 부모 및 친구와 면회까지 했다고 한다. 심지어 총알이 몸을 관통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따끔했다'라고 농담까지 했을 정도. 농담이 아니라 당시 범인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고[* 사수끼리는 2m 거리, 부사수와 사수 거리는 3m. 하지만 2사수는 살았고 1사로 부사수는 밤까지 버티다가 사망. 그리고 4m 거리의 3사로 사수는 당일 오전 심각한 뇌손상으로 사망.] 총알이 몸에 박혔음에도 [[멘탈]]이 상당한 것 같다. 당시 응급처치만 받은 상태이며, 우측 폐 부분도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탄 제거 수술은 차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진행할 예정.[[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513203900061&input=1195p|#]] 당일 9시경 가족들의 뜻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이 꽤 커서 결국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